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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찾은 2PM 옥택연, 입대해도 친숙한 '빙구'

기사승인 2018.01.12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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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빙구’라 불리는 그룹 2PM 옥택연(30)이 프로농구장을 찾았다. 미국 영주권자로 현역에 입대, 큰 박수를 받았던 그가 카메라에 포착되자 누리꾼들이 격하게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 간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정규리그. 고양에 자리한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근무 중인 옥택연이 MBC스포츠플러스 중계에 잡혔다.
 

▲ 농구장 찾아 격하게 박수 치는 군인 옥택연(윗줄 가운데).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중계화면 캡처]


뚜렷한 이목구비는 짧은 머리에도 여전히 빛났다. 아이돌 에이스다운 외모와 달리 행동은 영락없는 군인이었다. 옥택연은 오리온 구단이 준비한 이벤트 선물을 받으려 의자에서 일어나 손을 뻗어 폭소를 자아냈다.

정용검 캐스터는 활짝 미소 지으며 박수치는 옥택연이 보이자 “옥택연 씨가 찾아와 있다. 군입대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다”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어 “뭘 잡으려다 놓친 것 같다. 선물을 받겠다고...”라고 호탕하게 웃었다.

“군인이 되면 다 똑같은 같다”고 덧붙이자 김태환 해설위원이 “저건 군인이 아니더라도, 일반인이라 그래도 선물은 갖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긴다”고 나섰다. 정용검 아나운서는 “선임들이 얼마 안 된 후임 옥택연에게 ‘저걸 못 잡냐’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옥택연은 지난해 9월 4일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입대했다. 미국 영주권자인데다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신체검사를 받고 현역을 택했다. 때문에 갖은 수를 부려 군복무를 회피하는 다른 연예인들과 극명히 대조됐다.

백마 신병교육대 커뮤니티에 따르면 그의 좌우명은 ‘더불어 살자’라고.

 

#옥택연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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