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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반전 매력은?' 소년미 넘치는 외모와 다른 과격한 래핑

기사승인 2018.01.12  1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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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골든디스크'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거머쥔 가운데 밝은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끈 래퍼 슈가가 반전 매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전일 음원 부문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던 이들은 음반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날 래퍼 슈가는 여전히 귀엽고 상큼한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등장한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 = 주현희 기자]

 

하지만 래퍼 슈가의 이미지를 외모로만 판단해서는 곤란하다. 슈가는 팬들 사이에서 이미 반전 매력을 지닌 멤버 중 하나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RM, 제이홉과 함께 방탄소년단 래퍼 라인에 속해있는 슈가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로우톤의 보이스로 매력적인 랩을 구사한다.

저음의 목소리를 지닌 슈가는 자신의 솔로 곡이나 믹스테이프에서는 상당히 거친 가사들을 뱉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난 2016년 10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WINGS'에 수록된 솔로곡 'FIRST LOVE'의 경우, 방송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팬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슈가의 솔직하고 과격한 가사는 믹스테이프에서 더 확실하게 드러난다. 아이돌 멤버로서 표현의 한계를 느꼈던 슈가(SUGA)는 자신의 이름을 뒤집어(AGUS) 이름이 알려지기 이전 활동했던 팀 'D-Town'을 반대로 붙인 뒤 '어거스트 디'(AUGST D)라는 예명을 만들어냈다.

데뷔 3년만에 슈가가 공개한 믹스테이프 'Agust D'에는 총 10트랙이 수록돼 K팝 팬들과 힙합 리스너들의 시선을 끌었다. 힙합계 유명 인사인 DJ 프리즈(DJ  Friz)와 래퍼 얀키(Yankie) 그리고 보컬 수란도 피처링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슈가는 믹스테이프 두 번째 트랙에 수록된 'AUGST D'를 통해 자신의 또 다른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화려한 래핑을 쏟아내며 힙합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흰 피부가 설탕과 같아 '슈가'란 예명을 지었다는 설이 있을만큼 여린 외모를 지닌 래퍼 슈가. 외모와 다른 솔직하고 거친 랩을 구사하는 그의 반전 매력에 '아미(ARMY)'들은 이미 홀릭 상태다.

 

#방탄소년단 슈가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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