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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트와이스 '개구진 장난왕'은 누구? 다음은 '캔디팝' 일본에서?

기사승인 2018.01.22  08: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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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언제부턴가 짓궂은 장난을 심하게 하는 모양을 일컬어 '개구지다'라는 표현을 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정확히 수록된 말은 아니다. 그러나 '짓궂다'의 경북 방언인 '개궂다'의 표현에서 비롯됐음을 짐작하게 한다.

밝고 해맑은 노래와 표정, 몸짓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의 멤버들에게 '개구지다'는 표현은 딱 어울리는 듯하다. 

최근 군제대 후 ‘화유기’, ‘집사부일체’ 등 방송에 출연 중인 이승기는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트와이스’를 꼽았다. 눈만 떠도 웃어줘서 좋다는 말도 했었다. 

 

 

 

트와이스에게 어떤 매력이 있어서 일까? 방송이 아닐 때 트와이스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잠시만 엿봐도 평소 이들의 개구진 매력이 어떠할지 짐작하기에 충분할 것 같다.  

트와이스는 지효, 미나, 모모, 쯔위, 정연, 사나, 나연, 다현, 채영 9명의 멤버가 함께 한다. 이 중 정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먼저 지난해 12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17 멜론뮤직어워드(MMA) 레드카펫에 트와이스가 입장했다.

 

 
 

 

나란히 예쁨을 풍기던 사나와 정연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사나가 먼저 불을 당겼다.

 

 
 

 

해맑은 표정으로 정연의 턱을 잡고 놔주지 않는다. 손을 놓자 정연의 표정이 바뀐다.

 

 
 

 

‘어쭈...’란 표정으로 사나를 보던 정연이 방금 전에 당한 그대로 돌려주고 있다.

 

 
 

 

피하지 못하게 고개를 정면으로 돌려가며 토끼 몰이를 하는 맹수처럼 꼼짝 못하게 만들고 있다.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사과까지 하며 인사했지만 둘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정연의 2차전은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2017 SBS 가요대전’ 포토월에서 펼쳐졌다.

 

 

 

트와이스 등장 후 진행을 맡은 개그맨 유재필의 ‘오늘 가장 멋진 의상의 멤버는?’이란 질문에 모모를 밀어버린 이후 시작됐다. 포토월에 바짝 붙어 당황해하는 모모를 두고 정연은 ‘오늘 힘 많이 줬어요’라는 답으로 눈총을 받았다.

 

 
 

 

가요대전이 적힌 머리띠를 받아든 모모는 부끄러운 듯 머리에 썼다.

 

 
 
 

 

그리고 정연을 마지막으로 흘겨본 뒤 유연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트와이스의 다른 멤버들이 깜짝 놀랄 정도의 강렬한 포즈를 취한 후 모모에게 다가온 현장 타임.

 

 
 
 

 

원망의 대상은 딱 하나 정연뿐이었다.

 

 
 

 

‘잉, 미워...!’라는 말이 들릴 것 같은 표정으로 맴매를 한다.

 

 
 

 

타이틀전 방어에 성공한 정연에게 남아있는 상대가 있었다. 바로 사나인데 이번엔 혼자가 아니다.

 

 
 
 

 

넓게 선 까닭에 가운데로 붙어달라는 진행자의 부탁에 하필 정연이 한 가운데 있었다. 서로를 껴안으며 이승기가 말했던 사랑스러움이 보이는 듯하다.

 

 

 

얌전히 사진 촬영에 임하는 줄 알았던 그들. 하지만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사나의 복수극이 시작됐다.

 

 

 

든든한 동맹, 무서울게 없는 막내 쯔위와 함께였다. 함께 턱을 누르자 고장이라도 난 듯 정연은 움직이지 못했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무언의 눈빛을 주고받는 정연과 사나.

 

 
 

 

사나의 어깨 위로 올라간 정연의 팔과 기자에겐 보이지 않는 눈빛 가시광선이 뜨겁다. 하지만 이번엔 정연의 완벽한 패배였다.

 

 

 

동심어린 '개구진 매력'도 트와이스의 또 다른 트레이드 마크가 아닐까? 

사나와 정연, 트와이스의 9멤버들 모두 색다른 매력으로 다음달 7일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싱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캔디 팝’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발랄하고 상큼함을 강조하며 일본에서도 사랑받을 준비를 완료했다.

 

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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