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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나 혼자 산다' 이필모 나이 '40대 싱글남의 리얼라이프 공개하다'

기사승인 2018.01.13  0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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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늘어난 티셔츠에 구멍 난 양말, 속옷 차림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는 모습까지. 배우 이필모가 나이 40대 싱글남의 리얼라이프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배우 이필모가 등장해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날 과음을 했다고 밝힌 이필모는 목이 심하게 늘어난 티셔츠 차림으로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배우 이필모가 40대 싱글남의 리얼라이프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평소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등장한 스타들은 시청자들의 일상과 다른 설정을 보여주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이필모는 진짜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이 40대 싱글남의 기계적인 일상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로봇 청소기를 돌린 이필모는 주거공간 근처에 위치한 헬스장을 찾아 트레드밀 위에 올랐다. 샤워나 세수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운동을 시작한 그는 40대 중반 답지 않은 완벽한 몸매로 여심을 자극했다. 

 

배우 이필모가 40대 싱글남의 리얼라이프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하지만 완벽한 몸매와 비교되는 이필모의 허름한 옷차림은 여성의 환상을 깨기 충분했다. 구멍 난 양말과 목이 늘어난 셔츠의 겨드랑이 부위에 보인 더 커다란 구멍, 그리고 몸에 착 달라붙은 속옷 차림으로 거실을 활보하는 모습까지 이필모는 거리낌 없이 평소의 생활상을 그대로 공개해 오히려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운동을 마친 그는 달걀을 무려 네 개나 푼 라면으로 속을 달랜 뒤, 1층 카페로 향했다. 아무 대화 없이 카페 사장과 눈빛을 주고받은 이필모는 자연스럽게 커피 한 잔을 받아들고 휴대 전화기로 게임을 즐기며 생각을 정리했다.

커피를 다 마신 뒤에는 다시 카페 주인과 눈빛으로 소통한 뒤 동네 당구장을 찾았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큐대를 사용해 카페 주인과 대결을 펼친 이필모는 중간중간 향초를 만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VCR 시청 도중 이필모는 자신이 당구장에서 만든 향초를 스튜디오의 출연진에게 직접 선물하는 센스를 드러냈다. 아로마 향이 가득한 초를 선물 받은 출연진도 밝은 표정을 보였다.

전날 술을 마셨다고 밝힌 이필모의 마지막도 역시 술자리로 마무리됐다.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그는 배우 손현주를 비롯한 동료들과 떠들며 조용했던 하루의 끝을 시끄럽게 보냈다.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가 된 배우 이필모. 조각 같은 외모와 다른 소탈한 일상을 공개한 이필모가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넘어 고정 멤버로 합류할 수 있을지 적지 않은 시청자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나 혼자 산다#이필모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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