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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로튼토마토 신선도 88%? '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의 SF 연기는?

기사승인 2018.01.13  1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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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가 SF 영화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개봉 당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의 30년 뒤를 다룬 이야기로 주목받았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개봉 당시 북미의 영화 평가 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88%를 기록했다. 이동진 감독은 별 4개로 평가하며 "하나의 세계를 온전히 시각화 한 드니 빌뇌르와 로저 디킨스의 협업"이라고 평가했다.

 

'블레이드러너 2049' 라이언 고슬링 [사진 = 영화 '블레이드러너 2049' 스틸컷]

 

특히 '블레이드 러너 2049'는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며 시선을 모았다.감독은  근미래에 등장하게 될 복제인간에 대한 선망과 공포를 '블레이드러너2049'에서 그려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를 연출한 드니 빌뇌르 감독은 영화 '컨텍트'를 연출하며 SF 영화에 깊은 이해를 보였다. 이번 '블레이드러너 2049'에서는 우주가 아닌 근미래의 SF를 그려냈다.

라이언 고슬링도 영화에서 눈길을 끈다. '라라랜드'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인 라이언 고슬링은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는 SF 장르에서 활약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레이드 러너2049'는 지난해 10월 개봉했다. 누적 관객수는 24만명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블레이드 러너'를 사랑했던 팬들 사이에 주목받으며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블레이드 러너'는 지난해 12월부터 VOD, IPTV로 판매를 시작했다. 극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블레이드 러너'가 VOD로 다시 영화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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