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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더딘 김선형, SK 안영준 경미한 부상에 한숨돌렸다 [프로농구]

기사승인 2018.01.13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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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서울 SK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주전 가드 김선형(30)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쏠쏠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신인 포워드 안영준(23)마저 부상으로 쓰러졌지만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팀 훈련 도중 안영준은 동료와 충돌해 쇄골이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통상 쇄골 부상은 휴식 외 커다란 회복 방법이 없다. 부상 직후 진단에선 4~6주 회복 기간을 예상했다.

그러나 재진단 결과 희소식을 얻었다. 정확히 언급할 순 없지만 그 회복기간이 4주보단 짧아질 것이유력하다는 것.

 

▲ 쇄골 부상으로 빠져 있는 서울 SK 안영준이 예상보다 빠른 4주 안에 코트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KBL 제공]

 

연세대 출신 안영준은 2017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SK의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초반부터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평균 19.28분을 뛰며 5.86점 3.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1순위 부산 kt 허훈(9.29점 1.8리바운드 3.7어시스트)과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기록으로 나타나지 않는 각종 궂은일도 도맡으며 문경은 감독의 칭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문 감독은 안영준의 수비와 속공 전개 시 스피드, 최준용의 백업 역할 등 다양한 활용도에 만족해하고 있다.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패배한 뒤에도 부상으로 빠진 안영준의 공백에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당초 계획한 전술을 펼쳐들지 못했다는 것. 그만큼 문 감독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고 있는 안영준이다.

김선형이 2월 중에도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안영준이 이르면 1월 말 코트로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은 SK로선 천만다행이다. 최근 3위까지 처진 SK가 안영준의 공백 속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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