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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턴오버 남발한 르브론, 클리블랜드 인디애나에 발목 ‘3연패’... '커리 휴식' 골든스테이트 1위 질주

기사승인 2018.01.13  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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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또 졌다. 미국 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의 최강자 클리블랜드지만 최근 연패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며 3위까지 처졌 있다.

클리블랜드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인대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2017~2018 NBA 방문경기에서 95-97로 패했다.

3연패의 클리블랜드는 26승 16패로 3위에 머물렀다. 지구 선두 보스턴 셀틱스와는 7경기, 2위 토론토 랩터스와는 4경기 차가 됐다.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왼쪽)가 13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2017~2018 NBA 방문경기에서 타이론 루 감독의 작전 지시를 듣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날도 르브론은 고군분투했다. 팀 내 가장 많은 40분간 코트를 누비며 27득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까지는 리바운드 단 2개가 모자랐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흔들리며 팀의 패배를 자초했다. 턴오버도 5개나 범했다.

양 팀의 경기는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4쿼터 82-84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르브론은 테크니컬 파울을 범했다. 이후 6득점과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맹추격을 도왔지만 이후 전혀 르브론 답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1분여를 남기고 던진 3점슛과 30초 전 풀업 점퍼가 모두 빗나갔다. 경기 종료까지 단 2.3초만 남은 상황에서 턴오버까지 범했다. 95-96으로 한 점 뒤진 상황에서 클리블랜드는 천금같은 공격 기회를 잡았지만 르브론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베이스 라인을 밟았고 허무하게 역전 찬스를 날렸다.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밀워키 벅스를 108-94로 꺾고 서부지구 단독 1위를 달렸다. 경기 중인 2위 휴스턴 로키스가 승리할 경우 승차는 3경기, 패할 경우엔 4경기로 벌어진다.

케빈 듀란트가 26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드레이몬드 그린이 21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쌍끌이 했고 클레이 톰슨은 12득점, 부상 중인 커리는 휴식을 취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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