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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시간', '1987'의 강동원·신예 신은수 출연에도 손익분기점 관객수 못넘은 이유?

기사승인 2018.01.13  14: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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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영화 '가려진 시간'이 배우 강동원으로 인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동원은 '1987'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영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의 필모그래피 역시 주목받는 중이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갑자기 소년에서 어른이 된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몸은 성인이지만 마음은 여전이 어린 여성민 역을 강동원이 맡았다. 주인공 소녀인 수린 역할은 신은수가 맡았다. 신은수는 '인랑'에도 출연하며 강동원과 또한번 호흡을 맞춘다.

 

강동원 주연 영화 '가려진 시간' [사진 = 영화 '가려진 시간' 포스터]

 

강동원이라는 충무로 최고 스타의 출연으로 '가려진 시간'은 주목받았지만 흥행에서는 참패를 당했다. '가려진 시간'의 손익분기점은 250만 관객이지만 결국 50만 관객 동원에 그쳐야 했다.

영화에 대한 호평과 혹평 역시 공존했다. 아역 배우들의 연기와 뛰어난 영상미는 영화의 호평을 이끌었지만 답답한 캐릭터와 애매한 스토리라인이 극에 집중력을 떨어뜨렸다는 평가도 있다. 강동원이 비중이 영화 내에서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점도 관객을 실망시킨 요소였다.

강동원은 2018년 '1987'을 시작으로 '골든슬럼버', '인랑'(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쓰나미LA'에 출연한다.

'1987'로 충무로 '흥행요정'이 된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골든슬럼버'와 '인랑'을 무사히 흥행시킬 수 있을까? 강동원이 출연했지만 아쉬운 성적을 거둔 '가려진 시간'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그의 2018년 출연작을 기대케 하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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