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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상 PD, 교통사고 사망… 누군가 봤더니 '꽃보다 남자'·'쾌걸 춘향' 연출

기사승인 2018.01.13  1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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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전기상 PD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전기상PD의 생전 필모그래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TV리포트는 전기상 PD가 새벽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새벽 1시 경 여의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전 PD는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전기상 PD가 교통사고로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뉴시스]

 

전기상 PD의 시신은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에 안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타를 발굴해온 전기상 PD인 만큼 많은 이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전기상 감독은 1985년 KBS에 연출로 입사했다. 이후 '사랑의 인사'로 첫 메가폰을 잡은 전기상 PD는 드라마 '보디가드', '쾌걸춘향', '마이걸',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했다.

특히 '꽃보다 남자'는 당시 시청률 40%를 달성하며 주연을 맡은 구혜선과 이민호를 스타덤에 오르게 만들었다. '보디가드', '쾌걸춘향 ' 역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전기상 PD의 가장 최근 작품은 일본 만화,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아름다운 그대에게'였다. 해당 작품은 2012년 방영되며 젊은 스타들을 다수 발굴해내 주목받았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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