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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6연승 현대캐피탈, 전반기 1위 확정... KGC인삼공사 알레나 56점 쇼타임

기사승인 2018.01.13  2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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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천안 현대캐피탈이 6연승을 달리며 전반기를 선두로 마감할 수 있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대전 KGC인삼공사가 홀로 56점을 폭발한 알레나 버그스마(등록명 알레나)를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대한항공과 2017~2018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0-28 15-25 25-19 25-22)로 승리했다.

16승 7패 승점 51을 쌓은 현대캐피탈은 2위 대전 삼성화재(승점 45)와 승점 차를 6까지 벌렸다. 전반기 한 경기 씩을 남겨둔 가운데 현대캐피탈은 결과와 상관없이 전반기를 1위로 마치게 됐다.

 

▲ 천안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왼쪽에서 2번째)가 13일 인천 대한항공과 2017~2018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득점한 뒤 문성민 등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KOVO 제공]

 

문성민이 13득점으로 다소 저조했지만 안드레아스 프레스코(등록명 안드레아스)가 16득점, 센터 신영석과 차영석이 각각 14득점, 9득점으로 팀 승리를 합작했다.

1세트가 가장 치열했다. 양 팀은 5차례 듀스를 이어갔다. 28-28에서 차영석의 속공이 성공했고 대한항공 곽승석의 후위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며 현대캐피탈이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운 공격으로 3세트를 따냈고 4세트 대한항공이 범실을 남발하는 틈을 타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손쉽게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22-25 28-26 25-23 21-15 15-13)로 이겼다.

알레나가 폭주가 팀에 승리를 안겼다. 알레나는 블로킹 4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홀로 56점을 수확했다. 이는 종전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인 55점을 넘어선 것이다.

1세트를 내준 KGC인삼공사는 2세트 22-24로 몰렸으나 알레나의 활약 속에 뒤집기에 성공, 결국 도로공사를 꺾고 승점 2를 챙겼다. KGC인삼공사는 8승 11패 승점 24로 3위 수원 현대건설(승점 33)과 승점 9차로 4위다. 도로공사는 13승 6패 승점 39로 여전히 1위를 지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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