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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오연서, 마음 끝까지 숨길 수 있을까… 관계 변화 본격화?

기사승인 2018.01.13  2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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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화유기'의 오연서가 이승기의 모습을 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병수, 김정현)의 손오공(이승기 분)은 진선미(오연서 분)의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화유기'의 이승기는 오연서가 자신과 함께 걷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연서는 이승기에게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승기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이승기는 이런 오연서의 반응에 상처받은 듯한 표정을 보였다.

 

tvN '화유기' [사진= tvN '화유기' 화면 캡처]

 

이후 오연서는 뒤돌아 가는 이승기의 모습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연서는 과거 이승기가 남겼던 말을 떠올렸다. 이승기는 당시 자신은 떠날 것이고 오연서는 혼자 남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화유기'의 오연서와 이승기는 서로의 진심을 쉽게 보이지 못하고 있다. 두 사람이 사소한 갈등을 겪기 시작하며 앞으로의 극 전개에 새로운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앞으로 '화유기'의 오연서는 이승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계속해서 숨기려 할 것으로 보인다. 오연서와 이승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될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는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된다.

 

#TVN#화유기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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