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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지긋지긋한 3루 불안, MLB 애틀랜타 출신 가르시아가 메운다

기사승인 2018.01.13  2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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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3루 수비에 대한 큰 불안을 겪어온 LG 트윈스가 이번에도 외국인 선수에게 핫코너를 맡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한 아도니스 가르시아(33)다.

LG는 13일 “가르시아와 총액 80만 달러(8억52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며 “가르시아는 장타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서 수비와 타선에서 팀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LG 트윈스가 13일 외국인 선수 아도니스 가르시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LG는 지난 몇 년간 3루수 문제로 고민이 컸다. 100타점을 넘겼던 2009년 로베르토 페타지니와 2016년 루이스 히메네스를 제외하고는 타선에서 무게를 실어줄 만한 3루수 자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커리어만 놓고 보면 기대감을 자아낼 만 하다. 신장 175㎝, 체중 95㎏의 단단한 체구를 지닌 우투우타 내야수 가르시아는 쿠바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5년 애틀랜타에서 MLB에 데뷔 후 3년간 뛰었다. 빅리그 3시즌 통산 성적은 244경기 타율 0.267 29홈런 110타점.

지난해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52경기 타율 0.237 5홈런 19타점으로 주춤했지만 이전 시즌에선 2연속 10홈런 이상을 쳐내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LG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김현수라는 굵직한 선수를 영입했다. 가르시아까지 기대만큼의 성적을 올려준다면 LG가 단순히 가을야구 진출을 넘어 더 큰 목표까지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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