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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올스타전] 3X3 농구 중앙대OB 우승, 전준범 3점콘테스트 예선 1위

기사승인 2018.01.13  2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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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 행사에서 김주성(DB)-함지훈-전준범, 이대성(이상 현대모비스)-강병현(KGC인삼공사)으로 구성된 중앙대OB 팀이 3X3 대학 OB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준범은 3점슛 콘테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중앙대 OB팀은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 3X3 대학 OB최강전 결승에서 송창용-차바위-이재도-정효근으로 이뤄진 한양대 OB팀을 21-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 김주성(왼쪽부터), 강병현, 함지훈, 이대성이 13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 3X3 대학 OB최강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중앙대 OB는 8강에서 동국대OB(21-18), 4강에서 단국대 OB(21-19)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3X3 농구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에 발맞춰 기획됐다. 프로농구 선수들이 출신 대학별로 팀을 구성해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2개 팀이 토너먼트로 전후반 없이 10분 경기를 펼쳤다.

중앙대 OB는 상금 1000만 원, 준우승팀 한양대 OB는 500만 원을 받았다. 해당 상금은 각 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이날은 3점슛 콘테스트 예선도 치러졌다. 전준범은 19점을 기록해 11명의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1분 안에 5개의 지점에서 공 5개씩 총 25회 슛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일반 공은 1점, 각 지점의 마지막 공 컬러볼은 2점으로 처리된다.

부산 kt 김기윤은 16점, 서울 SK 테리코 화이트는 15점, 전주 KCC 송창용은 14점으로 각각 4강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14일 올스타전 1쿼터 종료 후에 열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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