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손흥민 골 해외반응 "포식자, 웸블리 사나이" 극찬, 평점은? [토트넘-에버튼]

기사승인 2018.01.14  09:01:51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손흥민, 물 올랐다!”

“손흥민은 포식자”

“손흥민, 웸블리에서 힘을 내는 사나이”

“잊지 마라 손흥민을”

또 골을 터뜨린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평가는 극찬 일색이다. 
 

▲ 에버튼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토트넘 손흥민(가운데). [사진=AP/뉴시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안방인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호 골을 작렬했다. 컵 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시즌 11호 골이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해리 케인이 헤드라인이긴 하지만 토트넘이 에버튼을 격파하는 데 손흥민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인디펜던트는 “손흥민 골 장면을 보라. 탁월한 능력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오리에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는 동작은 환상적이다. 포식자가 따로 없다”고 감탄했다.

데일리 메일도 “손흥민은 웸블리에서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 풋볼 런던도 손흥민을 “최근 물이 올랐다”고 치켜세웠다.

전반 26분이었다. 손흥민은 서지 오리에가 오른쪽에서 강하게 때린 크로스를 오른발을 대 골네트를 출렁였다. 토트넘 4-0 대승의 서막을 알리는 선제골이었다.

손흥민은 홈에서 5경기 연속 골을 뽑았다. 이는 토트넘 역사상 두 번째 대기록이다.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에 나온 값진 성과다.

 

▲ 물오른 손흥민(오른쪽). 영국 언론을 사로잡았다. [사진=AP/뉴시스]


끝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2분 해리 케인의 골을 돕기까지 했다. 왼쪽을 파고들어 왼발로 강하게 중앙으로 연결했고 이를 케인이 가볍게 방향만 틀어 골맛을 봤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 기준 손흥민은 평점 9.16점을 받았다. 이는 에버튼 선수까지 통틀어 멀티골을 터뜨린 케인의 9.49점에 이은 전체 2위 평점이다.

EPL이 직접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 즉, 맨오브더매치(MOM)로도 선정된 손흥민이다. 토트넘은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이 트로피를 든 사진을 올렸다.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멘션도 곁들였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케인, 36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추가골로 에버튼의 멘탈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13승 5무 5패(승점 44). 리버풀과 승점, 득실차가 같으나 다득점에서 4골 뒤진 5위다.

 

#손흥민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