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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활약? 뭘 새삼스럽게"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평가 '쿨내'

기사승인 2018.01.14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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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6·아르헨티나)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26)을 치켜세웠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뭘 새삼스럽게’ 정도 되겠다.

포체티노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에버튼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토트넘을 4-0 대승을 거둔 직후 영국 미디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퍼포먼스는 훌륭했지만 그게 오늘만인가”라면서 “손흥민의 맹활약을 두고 이야기한 게 3개월이다”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손흥민을 극찬했다. [사진=신화/뉴시스]


손흥민은 이날 깔끔한 피니시, 우아한 턴 동작에 화려한 드리블 등 월드클래스 공격수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를 향해 후스코어드닷컴, 스카이스포츠 등이 9점대 평점을 매겼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보다 크게 성장했다. 보라. 레벨이 한 단계 올랐다”면서 “매 경기 보여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자신감이 환상적이다. 토트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일부 매체는 멀티골을 터뜨린 원톱 공격수 해리 케인을 더욱 주목했지만 손흥민은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로 선정돼 활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 물오른 손흥민. 웸블리 5경기 연속골로 고공비행 중이다. [사진=AP/뉴시스]


토트넘은 기존 홈구장이었던 화이트 하트 레인 신축 공사로 올 시즌 웸블리를 홈으로 쓴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서지 오리에가 땅으로 깔아준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고 세리머니로 손가락 5개를 펼쳐 보였다.

안방 5경기 연속 골이란 의미인데 이는 토트넘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던 저메인 데포가 2004년에 작성했다. 손흥민은 14년 만에 대업을 달성했다.

손흥민 골은 EPL 8호, 컵 대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시즌 11호다. 토트넘 입성 이후 40번째 득점. 후반 휘슬이 울린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록한 도움은 리그 4호이자 시즌 6번째다.

 

#포체티노#손흥민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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