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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레알마드리드, 이래도 메시-바르셀로나 라이벌인가 [프리메라리가]

기사승인 2018.01.14  1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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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를 라이벌이라 자처할 자격이 없어 보인다. 올 시즌만큼은 확실하다.

승점 3 획득이 힘겹다. 호날두는 또 침묵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울었다. 

레알은 14일(한국시간)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비야레알에 0-1로 졌다. 장소가 안방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라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좌절하는 레알 호날두(왼쪽 첫 번째). [사진=AP/뉴시스]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 지난해 12월 23일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서 0-3으로 깨졌고 셀타 비고 원정에서 2-2로 비기더니 또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28번의 슛 시도가 무의미했다.

레알은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3번 지고(29승 6무 3패) 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품었으나 올 시즌엔 절반도 안 되는 18경기를 치르고도 4번이나 울었다. 9승 5무 4패(승점 32)로 4위다.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논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 바르셀로나는 15승 3무(승점 48)로 한참 멀리 있다. 15일 오전 레알 소시에다드를 잡으면 레알과 간격은 19점으로 벌어진다.
 

▲ 고개 숙인 지단 레알 감독. [사진=AP/뉴시스]


호날두는 전반 29분 루카 모드리치의 ‘킬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으나 허무하게 기회를 날렸고 전반 종료 직전에도 이스코의 크로스를 골키퍼에 안겨 체면을 구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던 팀이 맞나 싶고 호날두는 가장 최근 발롱도르를 수상(통산 5회)한 최고 스타라기엔 부끄러울 지경이다.

레알은 오는 22일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17위다. 화끈한 대승이 없다면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당장 경질돼도 할 말이 없다.

 

#호날두#메시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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