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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필요한 우리카드, 삼성화재 공포증 벗어라! [SQ프리뷰]

기사승인 2018.01.14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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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지금 서울 우리카드에 필요한 건 연승이다. 하위권에 처져 있는 상황에서 연승이 없다면 봄 배구가 멀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카드가 2연승의 길목에서 난적을 만난다. 창단 후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는 대전 삼성화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우리카드(승점 28‧9승 14패‧6위)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삼성화재(승점 45‧16승 7패‧2위)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 우리카드가 삼성화재 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진=KOVO 제공]

 

삼성화재만 만나면 벌벌 떠는 우리카드다. 창단 후 2016~2017시즌 1라운드까지 무려 18연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거둔 2승(4패)이 역대 유이한 승리다. 올 시즌 3라운드까지 3전 전패며, 역대 전적 2승 24패(홈 1승 11패)로 크게 뒤져 있다.

타이스 덜 호스트, 박철우의 쌍포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

삼성화재 타이스는 올 시즌 우리카드전에서 3경기 91득점 공격 성공률 62.22%를 찍었다. 자신이 상대한 구단 중 공격 성공률 60% 이상을 기록한 구단은 우리카드밖에 없다. 우리카드만 만나면 자신감이 넘쳤다고 볼 수 있다.

박철우 역시 우리카드를 상대로 3경기 59득점 공격 성공률 55.56%의 만점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우리카드로선 삼성화재 득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타이스와 박철우를 철저히 봉쇄할 필요가 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한다. 숱하게 패한 과거에 사로잡힌다면 우리카드는 삼성화재를 넘을 수 없다. 우리카드엔 토종 공격수 활약만큼이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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