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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네 에이스' 게릿 콜, 다저스 누른 챔피언 휴스턴 이적 [MLB]

기사승인 2018.01.14  1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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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강정호와 한솥밥을 먹어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오른손 선발 게릿 콜(28)이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난다. 행선지는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떠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게릿 콜이 휴스턴 4명과 트레이드된다”고 전했다. 2년 연속 대권을 향한 휴스턴의 강력한 의지가 묻어나는 대목이다.

게릿 콜은 강정호가 넥센 히어로즈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한 2015시즌 내셔널리그(NL) 올스타 선정, 사이영상 NL 투표 4위에 올라 강정호 중계를 시청한 한국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해 성적은 19승 8패 평균자책점(방어율) 2.60이었다.
 

▲ 피츠버그 에이스였던 게릿 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사진=AP/뉴시스]


2011년 신인 지명회의(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해적선’에 승선했고 2013년부터 빅리그로 승격돼 구단의 기대에 부응했다. 5시즌 통산 성적은 59승 42패 평균자책점 3.50이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6마일(시속 154.5㎞)에 이른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던 휴스턴은 댈러스 카이클, 저스틴 벌랜더, 랜스 매컬러스, 찰리 모튼에다 게릿 콜까지 더해 막강한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하게 됐다.

호세 알투베, 카를로스 코레아, 조지 스프링어, 알렉스 브레그먼, 율리에스키 구리엘 등 야수진이 막강한 휴스턴은 마운드까지 높여 2018년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군림하게 됐다.

휴스턴은 투수 조 머스그로브와 불펜 요원 마이클 펠리스(이상 우완), 유망주인 내야수 콜린 모란과 외야수 제이슨 마틴을 게릿 콜을 받는 대가로 피츠버그로 보낸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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