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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즈베레프 1R 경기시간-중계는? 나달은 2회전 진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기사승인 2018.01.16  0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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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정현(22·한국체대)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에 나선다. 상대는 앞서 2차례 대결에서 모두 이겼던 미샤 즈베레프(31·독일)다.

호주 오픈은 15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대회 첫날 81위 빅토르 에스트레야 부르고스(도미니카공화국)를 세트스코어 3-0(6-1 6-1 6-1)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테니스 팬들은 정현의 경기 소식이 없자 혹시라도 중계를 놓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정현은 대회 둘째 날 경기를 치른다.

 

▲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16일 호주 오픈 1회전에서 미샤 즈베레프와 격돌한다. [사진=AP/뉴시스]

 

정현은 16일 호주 멜버른 19번 코트에서 즈베레프와 맞붙는다. 첫 경기는 오전 9시에 시작하고 정현과 즈베레프는 4번째로 경기에 들어선다. 이번 대회는 JTBC3 폭스 스포츠(JTBC3 FOX Sports)와 네이버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앞서 권순우(172위·건국대)는 얀-레나르트 스트러프(53위·독일)과 22번 코트에서 3번째 경기를 치른다. 정현보다 앞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JTBC3 폭스 스포츠에선 권순우의 경기 중계 후 정현의 경기를 이어 중계한다는 계획이다. 권순우의 예상 경기 시간은 오후 1시 30분, 정현은 3시 30분이다. 그러나 1경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

정현이 즈베레프를 꺾는다면 2회전에선 다소 손쉬운 상대를 만난다. 타나시 코키나키스(215위·호주)와 다닐 메드베데프(84위·러시아) 경기의 승자가 다음 라운드 정현의 상대다.

지난해 놀라운 성장세를 그린 정현은 올 시즌 첫 대회였던 ASB클래식 1회전에서 16위 존 이스너(미국)을 꺾으며 자신감을 키웠다. 지난해 호주 오픈에선 2회전에서 3위 그리고리 디미트로프(불가리아)를 만나 아쉽게 역전패했지만 이번 대회는 3회전 진출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한국 선수 2명이 메이저 대회 본선에 나서는 것은 2001년 윔블던 대회에 출전했던 이형택과 윤용일 이후 17년만이다. 권순우가 스트러프를 꺾는 파란을 연출한다면 2회전에선 세계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붙을 가능성이 크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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