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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테니스중계 2R 경기시간 오후 2시 10분경, JTBC3 FOX SPORTS 생중계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기사승인 2018.01.18  0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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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정현(22·한국체대)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1라운드를 통과한 정현은 2회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상대한다.

정현과 메드베데프는 18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2라운드(64강)에서 격돌한다.

정현과 메드베데프는 8번 코트에서 맞붙는다. 3번째 경기로 예상 경기시간은 오후 1시였지만 앞선 여자단식 2경기가 모두 풀세트로 이어지며 경기 시작이 늦어졌다. 실제 정현과 메드베데프의 중계시간은 2시 10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JTBC3 폭스 스포츠(JTBC3 FOX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고 모바일과 PC로는 네이버스포츠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 정현이 18일 다닐 메드베데프와 호주 오픈 2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승부를 쉽게 예상하기 힘든 대결이다. 세계랭킹에선 큰 차이가 없다. 둘 모두 성장세다. 정현은 62위로 시작한 이번 대회 도중 순위를 58위로 끌어올렸다. 메드베데프는 다소 뒤처진 84위로 호주 오픈에 나섰지만 53위까지 상향조정됐다.

정현은 1라운드 승리와 앞선 ASB클래식에서 존 이스너(미국·16위)를 꺾으며 순위 상승이 있었고 메드베데프는 시드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에 힘입어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상대전적에선 정현이 앞선다. 주니어 대회에서 한 차례 승리했던 정현은 지난해 말 정현이 ATP투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넥스트 제네레이션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2로 다시 한 번 메드베데프를 꺾었다.

이번 대결 결과에 더욱 관심이 모이는 것은 다음 라운드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큰 상대 때문이다. 정현은 1라운드에서 미샤 즈베레프(31)를 꺾고 올라왔다. 3라운드에서 대결할 가능성이 큰 상대는 그의 동생 알렉산더 즈베레프(21·이상 독일)다. 페터 고요프치크(독일·62위)를 상대하기에 승산이 크다.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ATP투어 6회 우승, 세계 4위에 빛나는 떠오르는 강자다. 정현은 주니어 시절 2전 전패하며 약세를 보였으나 성인 무대에선 지난해 바르셀로나 오픈 16강에서 맞붙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한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메드베데프를 먼저 꺾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해 프랑스 오픈 3회전 진출에 이어 통산 2번째 메이저 대회 32강행을 결정짓는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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