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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낸시랭과 결혼 왕진진(전준주) 회장 누구길래… 故 장자연에 전자발찌까지?

기사승인 2018.01.19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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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결혼발표부터 과거 의혹까지… 연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전준주)를 둘러싼 의혹이 무성하다. 대중들을 설득할 해명이 부족한 사이 왕진진을 둘러싼 의혹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왕진진은 '회장'이다. 스스로를 위한 컬렉션이라는 아트컴퍼니의 회장으로 주장한 왕진진은 자신이 재벌의 사생아이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도자기를 전시 및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팝아티스트인 낸시랭과의 연관점도 '미술'이다.

 

기자회견 당시 왕진진과 낸시랭 [사진 = 스포츠Q DB]

 

그러나 이런 왕진진의 신분 또한 거짓이라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왕진진의 본명은 전준주로 홍콩에서 거주한 적은 없을 뿐더러 그의 도자기 관련 사업 역시 사기였다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왕진진은 횡령·사기 혐의로 재판을 진행중에 있다.

'과거사'에 대한 논란도 뜨겁다. 왕진진은 과거 교도소 복무 경험이 있다.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주장 또한 일각에서 제기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왕진진이 지난 1999년 성폭행으로 수감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전자발찌 의혹에 대해 왕진진은 기자회견에서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라며 모호한 답변은 내놓은 바 있다.

왕진진은 교도소 수감생활 중 자신이 장자연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수백통의 편지를 언론을 통해 공개한 왕진진은 이후 편지가 위조됐다는 혐의로 국과수의 수사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왕진진은 아직까지 자신이 언론에 제보한 편지가 故 장자연이 쓴 편지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종 의혹에 왕진진은 명확한 해며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왕진진은 기자회견장에서 "법적으로 해결된 일",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라는 말로 정확한 답변을 피해갔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마카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각종 의혹에 두 사람을 둘러싼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다. 명확한 해명이 부족한 두 사람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의혹은 짙어지고 있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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