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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행' 남자 핸드볼, 오만-이란-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격돌 [아시아선수권대회]

기사승인 2018.01.22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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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한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결선에서 오만,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만난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8일까지 수원에서 진행되는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결선리그에 올랐다.

역대 최대 규모인 1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C조에 편성돼 방글라데시(46-20 승), 인도(35-23 승), 아랍에미리트(UAE‧21-20 승)를 차례로 꺾고 조별예선 3전 전승으로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 황도엽이 20일 UAE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이번 대회에서 조별예선을 통과한 8개팀은 2개 그룹으로 나뉘어 다시 한 번 리그전을 진행한다.

C조 1위 한국을 비롯해 이란(A조 1위), 오만(B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D조 2위)가 결선 1그룹에 배정됐고, 결선 2그룹에는 일본(A조 2위), 바레인(B조 1위), UAE(C조 2위), 카타르(D조 1위)가 포함됐다. 4강 진출과 동시에 대회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제26회 독일-덴마크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은 22일 오후 5시 오만전을 시작으로 이란전(23일 오후 7시), 사우디아라비아전(24일 오후 5시)을 차례로 치른다. 이 팀들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역대 오만과 경기에서 4승, 이란전 9승 1무 2패, 사우디아라비아전 8승 3패(이상 친선경기 제외)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동 국가들의 전력이 한층 강화된 점을 미뤄볼 때 어떤 팀도 쉽게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다.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의 결선리그 3경기는 모두 KBS N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네이버스포츠, 대한핸드볼협회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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