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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故 전태수, '하지원 동생' 타이틀 뒤 감춰진 '우울'… 故 종현 이은 비보에 '연예인 우울증' 경각심 높아져

기사승인 2018.01.23  1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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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또 하나의 별이 떠났다. 배우 전태수가 21일 사망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23일 故 전태수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유가족 및 친지가 모인 가운데 조용히 치러진 장례였다. 고인의 사인이 우울증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 사이에 '연예인 우울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아졌다.

 

故 전태수의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전태수는 한류스타 하지원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누나 하지원의 후광이 아닌 스스로의 연기 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사극에서 보여준 그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기도 했다.

전태수가 주목을 받은 작품은 '성균관 스캔들'이다. 조연인 성균관 장 하인수 역으로 출연한 그는 남다른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0년 음주폭행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그다. 전태수는 이후 공백기를 가진 후 다시 연기를 통해 복귀했고 성실한 연기로 주목받았다. 

다시 재기에 성공한 전태수기에 누리꾼들은 더욱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샤이니 故 종현이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나며 충격을 선사했던 바다. 연예인 우울증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때다.

대중 앞에 나서는 직업인 연예인인 만큼 TV에서 보여지는 밝은 모습 뒤에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골든디스크에서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더욱 안타깝다"며 故 종현을 언급했다.

우울이 만연한 사회라고들 한다. 각자의 이유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 故 전태수의 죽음에 누리꾼들이 '연예인 우울증'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를 높인 이유기도 하다.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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