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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솔 '비디오스타' 출연까지? '쇼미더머니6' 출연 당시 보니 '페노메코 꺾어 파란'

기사승인 2018.01.24  1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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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래퍼 에이솔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지난해 출연한 '쇼미더머니6' 당시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명에 가까웠던 래퍼 에이솔은 지난해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에이솔은 지코와 딘이 극찬한 래퍼 페노메코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시선을 끌었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에이솔 [사진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유명 래퍼이자 팬시차일드(FANXY CHILD)의 일원인 페노메코의 탈락에 적지 않은 힙합팬들은 반감을 보였다. 에이솔 또한 당시 SNS로 '악플 세례'를 받았다며 불편한 심경을 조심스레 드러냈다. 

에이솔에 패배한 페노메코는 '쇼미더머니6' 탈락 이후  네이버TV '왓업쇼미 PART2'에 출연해 자신의 무대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아쉬움 가득한 목소리로 "탈락으로 인한 충격을 여기 출연해서 많이 회복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친구 페노메코의 탈락에 프로듀서 지코는 "페노메코만큼 아쉬웠다"며 "현재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전할 수 있는 래퍼 중 하나다. 멜로디도 쓸 수 있는 아티스트다"고 평가해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당시 한 누리꾼은 '실력이 좋은 래퍼를 뽑는 건지 생각보다 잘하는 래퍼를 뽑는 건지 모르겠다'는 댓글로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프로듀서들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에이솔이 무대에서 보여준 반전이 정말 컸다"며 입을 모았다. 심지어 에이솔은 여성 래퍼로서 유일하게 팀원으로 선정되며 본선 진출 직전까지 살아남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기존 래퍼보다 신예 래퍼들에게 더 기회를 주고 싶다는 의도에 부합해 오래 살아남은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에이솔은 방송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드러내며 힙합팬들에게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날 유명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과시한 에이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한 그가 '쇼미더머니6'의 그림자를 뒤로 하고 래퍼로서 온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에이솔#비디오스타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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