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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4강 상대, 페더러-베르디흐 테니스 중계 언제-어디서? [2018 호주오픈 대진표]

기사승인 2018.01.24  1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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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작성한 정현(22·한국체대)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까.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2위 로저 페더러(37·스위스)와 20위 토마스 베르디흐(33·체코)가 정현과 겨루기 위해 격돌한다.

로저 페더러와 토마스 베르디흐는 2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센터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2018 호주 오픈 남자 단식 8강전을 치른다.

저녁 첫 경기로 열리기 때문에 지연은 없이 예정된 시간에 정확히 시작된다. TV 중계는 JTBC3 폭스스포츠(JTBC3 FOX SPORTS)에서 볼 수 있고 인터넷으로는 네이버 스포츠와 다음 스포츠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 로저 페더러가 24일 토마스 베르디흐와 2018 호주 오픈 남자 단식 8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정현과 4강전에서 격돌한다. [사진=AP/뉴시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이 경기의 승자가 바로 정현과 대회 준결승에서 맞붙을 선수가 되기 때문이다.

정현은 줄줄이 상위 랭커들을 꺾으며 올라왔다. 특히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와 부상 이전 세계를 제패했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4위)를 꺾었을 때는 세계가 놀랐다. 이젠 테니스 샌드그렌(미국·97위)까지 꺾고 4강에 나서게 됐다.

다음 상대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 주목을 끈다. 페더러는 메이저 대회만 19차례 우승을 휩쓴 테니스 최강자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선 4경기에서 모두 무실세트 승리를 거뒀다. 역시 황제다운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페더러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베르디흐의 상승세도 무시할 순 없다. 3라운드에서 랭킹 10위 후안 마르틴 델포트로(아르헨티나)를 3-0으로 꺾고 16강에서도 파비오 포니니(이탈리아·25위)를 3-0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둘의 상대전적 역시 로저 페더러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페더러는 토마스 베르디흐를 25차례 만나 19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전승을 거뒀다. 예상대로 페더러가 웃을지, 베르디흐가 이변의 대회에서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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