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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전지훈련 출발, 루키 최채흥-양창섭-김태우 포함

기사승인 2018.01.31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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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18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장소로 떠났다.

삼성 1군 선수단은 31일 오전 8시 진에어 LJ-241편, 8시 10분 아시아나 OZ-170편으로 나뉘어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공식 훈련은 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삼성의 이번 전지훈련은 38일간 오키나와에서만 진행된다. 또, 퓨처스 선수단도 지난해에 이어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 삼성 루키 투수 최채흥.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번 1군 전지훈련 명단에는 주요 선수가 다수 포함된 가운데 최채흥, 양창섭, 김태우 등 신인 투수 3명도 함께 한다.

최채흥은 2018년도 신인 1차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금 3억5000만 원, 연봉 2700만 원에 계약을 마쳐 루키 시즌인 올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대구상원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최채흥은 왼손 오버스로 유형의 투수다.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하며 피칭 밸런스에 강점을 보여준 바 있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7㎞이며 패스트볼 외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갖추고 있다.

2018년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양창섭은 2억6000만 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삼성은 투수로서 잠재력은 물론, 지난해 성적이 뛰어났던 양창섭을 고민 없이 선택했다. 양창섭은 지난해 덕수고의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2연패를 이끌면서 2년 연속 대회 MVP를 받았다.

오키나와에서는 총 10차례의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오는 2월 15일 요코하마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17일 라쿠텐, 21일과 22일 닛폰햄 등 일본 팀과 4차례 경기를 치른다.

이어 26일 LG 트윈스를 시작으로 국내 팀과 총 6차례 경기를 갖는다. 모든 캠프 일정을 마친 뒤에는 3월 9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아울러 삼성 퓨처스 선수단도 2월 3일부터 대만 타이중에 전훈캠프를 차린다. 삼성은 2012년부터 육성 선수들의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퓨처스 전지훈련을 진행해왔다. 올해로 7년째다. 퓨처스 선수단은 3월 3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투수 우규민 백정현 최충연 등은 컨디션 점검을 위해 대만 캠프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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