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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안 해요" 29% 왜? '과도한 노동, 시간 부족'

기사승인 2018.01.31  2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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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국민 10명 중 3명은 체육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시간이 부족해서’가 가장 큰 이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인구 비율은 28.9%였다. 2014년 34.5% 이후 34.4%, 29.5%에 이어 꾸준히 감소세에 있는 점은 다행이다.
 

▲ 주 1회(1회 운동 시 30분 이상)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59.2%다. [사진=스포츠Q DB]


최근 1년간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한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의 61.1%는 “체육활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운동시간이 나지 않는 원인 1순위는 과도한 노동시간이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이 필요한 이유다.

주 1회(1회 운동 시 30분 이상)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59.2%다. 남성 참여율이 2016년 62.3%에서 60.1%로 하락한 반면 여성 참여율은 56.7%에서 58.4%로 상승한 게 눈에 띈다. 특히 30대 여성의 참여율이 전년 대비 7.7% 상승, 62.5%가 됐다.

가장 사랑받은 생활체육 활동은 걷기(31.8%)다. 등산(17.0%), 보디빌딩(14.7%), 수영(8.2%), 축구·풋살(7.2%)을 제쳤다. 40~70대 이상 연령에서 모두 1순위였다. 10대에선 축구·풋살, 농구가, 20~30대에선 요가·필라테스가, 60대에선 수영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1.4%다. 문체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스포츠클럽 확대 등 스포츠 참여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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