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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의 가볼만한 곳으로 급부상한 소금산 출렁다리 요즘 주말마다 대박! 소금산 등산코스 이용하면 3시간 소요...입장료는 없으며 3월부터 주차장 요금 2천원 징수

기사승인 2018.02.05  14: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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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 화제의 여행지로 떠올랐다.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간현유원지(간현국민관광지)에 설치된 소금산 출렁다리는 개장 3주 만에 탐방객 12만명을 훌쩍 넘어서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감악산 출렁다리, 충남 청양군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처럼 관광객이 끊임없이 몰려드는 나들이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사진=뉴시스>

 

경치가 하도 예뻐서 ‘작은 금강산’이라는 뜻을 지닌 원주 소금산은 울룩불룩한 바위산의 절경과, 섬강이 내려다뵈는 수려한 전망이 합해져 여행자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소금산이라는 지명 자체가 ‘소금이 나오는 산?’이라는 우스갯소리를 유발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주말이면 여행동호회,여행사 등을 통해 온 여행자들로 소금다리는 만원을 이루고 있다. 강과 계곡을 휩쓸고 불어오는 모진 겨울바람이 무색하리만치 소금산 출렁다리의 인기는 대단하다.

강줄기 위를 가로지른 이 다리는 최고 높이가 100m에 이르러 큰 공포감을 유발한다.

간현관광지 주차장에서 출렁다리까지 거리는 약 1.3km. 소금산 등산코스를 따라 산행을 하면 탐방객이 붐비지 않는 평일의 경우 3시간 정도 걸린다.  

주차장에서 출발해 음식점 등이 늘어선 평지를 약 900m 걸어가서 계단을 이용해 500m를 더 올라가면 출렁다리에 이른다. 

다리를 건너 등산로를 따라 소금산 정상으로 올라가서 사방 전망을 만끽한 다음, 404 철계단으로 내려와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데 3시간쯤 소요된다. 그러나 현장 관광안내원에 따르면, 요즘 주말에는 워낙 탐방객이 많아 계단까지 1시간도 걸린다.

현재 출렁다리 입장료는 없으며, 주차장도 무료다. 그러나 오는 3월부터 승용차에 대해서는 주차비 2천원, 버스는 4천원이 징수될 예정이다. 출렁다리 입장료도 유료화할 계획이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금산 출렁다리로 가는 길은, 광주원주 고속도로 서원주IC에서 빠져나가 간현리 방면으로 가면 된다. 간현유원지에 트로이펜션과 기타 민박, 식당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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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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