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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문제점 지적, 포럼 '올림픽 그만하자' 눈길

기사승인 2018.02.08  1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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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올림픽은 재해다. 왜 개최하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가스포츠이벤트인 올림픽 유치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행사가 예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반대시민모니터링단, 평창올림픽반대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올림픽, 이제 그만해야 할 때’ 한일 올림픽 반대 포럼이 8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경의선공유지 기린캐슬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남북 단일팀 구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는 하나 불투명한 재정, 부동산 투기, 과도한 예산 사용과 임금체불, 가리왕산 파괴 등 불필요한 인프라 구축, 주민 강제 이주 등 ‘올림픽 이후’를 누가 책임 질 것인가의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림픽은 세계적으로 흑자를 기록한 사례가 단 1984 로스앤젤레스(LA) 하계대회 단 한 번뿐”이라며 “올림픽은 뿌리가 인종차별적이며 국가주의를 부추긴다. 생활 스포츠가 아닌 엘리트 스포츠를 장려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올림픽을 반환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예산, 환경, 사회정의를 모니터링한 평창올림픽반대연대의 김민수 씨가 ‘올림픽은 왜 사회적 재난인가’를, 가리왕산의 중요성을 알린 남준기 내일신문 기자가 스키장 건설로 인한 가리왕산 훼손 정도와 회복 가능성을, 일본 도쿄에서 거주하는 예술가 미사코 이치무라 씨가 올림픽으로 인해 도쿄에서 일어나는 철거 문제와 국가주의 폐단 등을 각각 다룬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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