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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파워플레이, 흥미 더하는 믹스더블만의 독특한 규칙

기사승인 2018.02.09  08: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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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컬링 믹스더블(혼성)의 ‘파워플레이’ 룰이 경기에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첫 승전보를 전한 이기정-장혜지 조는 8일 오후 열린 중국 왕루이-바더신 조와 예선 2차전에서 끝까지 흥미진진한 흐름을 펼친 끝에 7-8로 졌다.

같은 날 오전 핀란드를 9-4로 꺾은 한국은 세계 3위 중국과도 대등한 승부를 벌였으나, 연장 9엔드 마지막 스톤이 하우스 중앙을 벗어나 고배를 삼켰다.

 

▲ 장혜지(뒤)-이기정 조가 8일 오후 중국과 예선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이 두 경기 연속으로 짜릿한 경기를 보여준 데는 믹스더블만의 룰인 파워플레이가 적잖은 비중을 차지했다.

파워플레이는 2015년부터 믹스더블에 추가된 규칙으로, 후공권(해머)을 가진 팀이 방어용 스톤과 자신의 돌을 기존의 정중앙이 아닌 양옆으로 놓을 수 있게 해주는 권리다. 한 경기당 한 번 쓸 수 있고, 연장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한국은 8일 중국전 1-6으로 뒤진 5엔드에서 파워플레이로 한꺼번에 4점을 만회해 경기 흐름을 바꿨다.

9일 오전 8시 35분 열리는 노르웨이와 예선 3차전에서도 파워플레이가 쏠쏠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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