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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 스노보드 이민식, 빅에어는 출전

기사승인 2018.02.10  1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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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불행 중 다행이다. 부상으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전 출전이 무산된 이민식(18‧청명고)이 빅에어 경기는 나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식은 10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1조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최근 훈련 도중에 입은 발목 부상 때문에 출전을 포기했다.

 

▲ 이민식(왼쪽)이 평창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는 나설 수 있게 됐다. 오른쪽은 권이준. [사진=뉴시스]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발목 부위에 입은 부상이라 남은 경기의 출장이 불투명했지만 부상 정도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빅에어 경기는 예정대로 나가기로 했다.

빅에어 예선은 오는 21일에 시작돼 열흘 정도 여유가 있다.

이민식은 2017년 4월 스노보드 월드 루키투어 슬로프스타일 루키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동생인 이준식도 스노보드 선수인데, 이 대회 하프파이프 15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식은 하프파이프 세계랭킹 49위, 빅에어 110위, 슬로프스타일에서 144위(이상 2017년 12월 기준)에 올라 있다.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테이블, 박스, 벽 등 각종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진행되며 심판 6명이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에 따른 전반적인 연기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매긴다.

이 중에서 최고와 최저 점수를 뺀 4명의 점수를 평균으로 순위를 정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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