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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일정,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소식 언제?

기사승인 2018.02.10  2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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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체 일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500m, 3000m 계주, 남자 1500m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4관왕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최민정이 500m 예선에서 올림픽 신기록(OR)을 세우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아랑과 심석희는 아쉽게 탈락했다.

 

▲ 황대헌(오른쪽)이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0m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최민정의 500m 금메달 소식은 이날 들을 수 없다. 이날은 예선까지만 진행된다.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금메달까지 가리는 과정은 11일 이어진다.

여자 3000m 계주는 이날 예선을 치른다. 조직위 일정표에 따르면 오후 8시 50분을 넘어서야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결승은 이날이 아닌 열흘 뒤인 오는 20일 오후 8시 29분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실망할 건 없다. 이날 쇼트트랙에서 한국의 대회 첫 금메달 소식을 듣게 될 수도 있다. 바로 남자 1500m다. 이들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 황대헌과 임효준, 서이라가 모두 1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해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은 일정표 상 오후 8시 21분부터, 결승은 오후 9시 26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은 스피드 스케이팅도 열린다. 김보름이 출전하는 여자 3000m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다. 김보름은 4분12초79의 기록을 냈다.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3000m는 그의 주종목이 아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일정 중 금메달이 예상되는 종목은 이상화의 여자 500m, 이승훈과 김보름이 나서는 매스 스타트, 남녀 팀 추월이다.

여자 500m는 오는 18일 오후 8시 56분부터 시작해 1,2차 레이스를 통해 금메달을 가리고 남녀 매스 스타트는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남녀 팀 추월은 각각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8시에 준준결승을 치르고 21일 우승의 주인공을 가려낸다.

한국의 효자 종목인 만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열리는 수 많은 종목들 가운데서도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일정에 유독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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