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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중계] 임효준 금메달! 부상 트라우마 딛고 쇼트트랙 1500m 제패…황대헌 불운

기사승인 2018.02.10  2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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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임효준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부상 트라우마를 딛고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임효준은 1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A파이널)에서 2분10초485의 올림픽 신기록(OR)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로써 임효준은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 임효준이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뉴시스]

 

임효준은 우승했지만 함께 출전한 ‘2017~2018시즌 월드컵 1위’ 황대헌은 레이스 도중 넘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황대헌은 2바퀴를 남겨놓고 한 다리가 들리면서 넘어졌다. DNF로 기록됐다.

임효준의 우승은 잦은 부상을 딛고 이룬 성과라 더 값지다.

그는 지난해 10월 헝가리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1000m 결승 레이스 도중 다쳐 요추부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때 통증이 다소 오래 가면서 2~3차 대회를 건너뛰었다. 1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1000m, 1500m)와 은메달 1개(500m)를 획득했기에 아쉬움이 컸다.

절치부심한 임효준은 ‘약속의 땅’ 평창에서 일을 냈다. 예선 1위, 준결승 1위를 차지해 예사롭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더니 결승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며 포효했다.

B파이널에 출전한 서이라는 2분26초346으로 2위에 올랐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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