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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청률 1위!…이정수-진선유 케미 빛났다

기사승인 2018.02.11  1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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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KBS가 쇼트트랙 첫날 중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 2TV ‘여기는 평창’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1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개막식 시청률 23%를 기록, SBS와 MBC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으뜸 자리에 섰던 KBS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메달 밭’인 쇼트트랙 시청률에서도 1위에 오르며 웃었다.

 

▲ 임효준이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 획득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이날 KBS가 쇼트트랙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건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은 이정수와 진선유의 공이 컸다는 평가가 많다.

중계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금메달을 딴 임효준이 출전한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레이스. 임효준이 올림픽 기록(OR)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자 이정수 해설위원은 “기존 OR을 내가 갖고 있었는데, 깼다. 그래도 기분 좋다”며 웃었다.

이정수 위원은 절친한 국가대표 동료인 진선유와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 도중 이정수 위원은 진선유 위원에 “진선유 해설위원도 많이 예뻐졌어요”라고 말했다. 여기에 진 위원이 “이거 칭찬인가요?”라고 받아쳤고, 이 위원은 “네. 칭찬이죠”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동시간대 방송된 SBS는 11.7%, MBC는 10.6%를 각각 기록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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