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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이승우 또 벤치, 지로나 백승호 골+도움... 바르셀로나 출신 희비

기사승인 2018.02.12  1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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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인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와 백승호(21·페랄라다 지로나B)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승우는 11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바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삼프도리아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벤치만 지켰다.

 

▲ 이승우. [사진=헬라스 베로나 공식 홈페이지 캡처]

 

지난 5일 AS로마전에선 19분을 뛰었으나 이번엔 기회가 없었다. 이승우는 올 시즌 세리에A와 컵 대회 코파 이탈리아를 통틀어 10경기밖에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코파 이탈리아 키에보전을 제외하면 90분 풀타임을 뛴 적이 없다. 10경기 중 7경기가 11분에서 19분 사이의 극히 짧은 시간이라 무언가 보여주기도 어렵다.

베로나가 강등권이라 더욱 우려스럽다. 이날도 0-2로 지면서 4승 4무 16패(승점 16), 19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약체에서도 출전시간 확보가 어려워 답답한 이승우다.


 

▲ 백승호(왼쪽). [사진=페랄라다-지로나B 공식 홈페이지 캡처]


반면 백승호는 12일 스페인 세군다B(3부 리그) 3그룹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69분을 소화했다. 헤딩골, 코너킥 도움으로 지로나가 사바델을 3-2로 물리치는데 기여했다.

지난해 8월 스페인 내 지로나로 이적한 백승호는 1군 훈련, 2군 실전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 오른쪽 날개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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