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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파워' 산체스 불티, 데헤아-손흥민 대단하네 [EPL 유니폼 순위]

기사승인 2018.02.13  1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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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은 사실상 무산됐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인기는 여전하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위상도 대단하다.

영국 미러는 13일(한국시간) 스포츠다이렉트닷컴의 2018년 유니폼 판매순위 자료를 집계해 보도했다.

맨유는 톱20에 1위 알렉시스 산체스, 2위 폴 포그바, 10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3위 로멜로 루카쿠, 14위 다비드 데 헤아, 18위 마커스 래시포드 등 톱20에 가장 많은 6명을 배출했다.
 

▲ 2018년 유니폼 판매순위 1위 맨유 산체스. [사진=AP/뉴시스]


아스날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긴 ‘칠레산 특급’ 산체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양대산맥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3대 인기 구단으로 군림하는 빅클럽으로 이적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스페인 국적의 데 헤아는 골키퍼임에도 1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축구팬들은 구단 고유의 색과 다른 수문장의 유니폼을 잘 고르지 않게 마련. 빼어난 운동능력으로 골문을 지키는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토트넘은 3위 해리 케인, 15위 손흥민, 17위 델레 알리, 20위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4명을 포진시켰다. 손흥민은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톱20에 들었다. 잉글랜드 국적인 알리를 제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 2018 EPL 유니폼 판매순위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톱20에 든 토트넘 손흥민. [사진=AP/뉴시스]


리버풀도 4위 모하메드 살라, 6위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 이적), 9위 호베르투 피르미누, 16위 버질 반 다이크 등 4명을 올려 명문구단의 면모를 뽐냈다.

아스날은 ‘빅6’ 중 6위로 2017~2018 EPL에서 가장 순위가 낮지만 8위 메수트 외질, 11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19위 헨리크 미키타리안 등 3명을 포함시켜 체면을 살렸다.

올 시즌 독주하는 맨시티는 7위 케빈 데 브라위너, 12위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2명을,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가 5위 에당 아자르 1명으로 뒤를 이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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