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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문성민-한국도로공사 박정아, 우승 가즈아!

기사승인 2018.02.13  2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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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정규리그 우승이 보인다. 천안 현대캐피탈과 김천 한국도로공사가 나란히 웃었다.

현대캐피탈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홈경기에서 서울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25-20 25-20 20-25 25-19)로 물리쳤다.

7구단 중 가장 먼저 20승(9패) 고지에 도달한 현대캐피탈은 라이벌인 2위 대전 삼성화재(19승 10패, 승점 52)와 격차를 11점으로 벌리고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 우리카드 블로커들 위에서 스파이크를 내리 꽂는 현대캐피탈 문성민(가운데). [사진=KOVO  제공]


토종 거포 문성민(25점)을 필두로 안드레아스 프레스코(18점), 박주형(9점), 신영석(8점) 등이 전부 제몫을 해냈다. 3세트를 제외하곤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이었다.

우리카드는 ‘봄 배구’ 가능성이 더 옅어졌다. 11승 19패(승점 37)로 6위다. 크리스티안 파다르(28점)와 최홍석(12점)의 분전은 팀의 패배 속에 빛이 바랬다.

한국도로공사는 계양체육관 원정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0점을 올린 박정아를 앞세워 인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25-21 18-25 25-10 25-18)로 눌렀다.

플레이오프행이 좌절된 흥국생명을 상대로 시즌 18승(7패, 승점 53)을 챙긴 도로공사는 2위 화성 IBK기업은행(16승 8패, 승점 45)에 8점 차로 달아나 정상을 향해 한 발 전진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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