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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힐만 감독, 이재원 스피커-최정 이어폰 선물 왜?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2.13  2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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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재원에게 이어폰을, 박정배와 최정에겐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했다. 왜일까.

SK 와이번스는 13일 2018 주장으로 이재원을, 투수조 조장으로 박정배를, 야수조 조장으로 최정을 각각 선임했다. 힐만 감독은 선수단 추천을 통해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결정을 내렸다.

힐만 감독은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뜻에서 이어폰을 이재원에게, 선수들의 목소리를 주장에게 잘 전달하라는 뜻에서 스피커를 박정배와 최정에게 전달했다.
 

▲ 2018 SK 투수조 조장 박정배, 주장 이재원, 야수조 조장 최정(가운데 왼쪽부터).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지난해까지 없었던 야수조 조장을 추가한 이유로 힐만 감독은 “이재원이 포수라 야수, 투수 모두에 신경 쓸 부분이 많아 주장을 도울 수 있는 선수가 추가적으로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최태원, 양용모, 박계원, 김기태, 조원우, 강성우, 김재현, 김원형, 이호준, 박경완, 김재현, 이호준, 박정권, 정근우, 박진만, 조동화, 김강민, 박정권에 이은 19대 주장이 됐다.

이재원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후배 선수들의 건의사항을 잘 듣고 실천해 SK 와이번스가 좋은 팀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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