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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14일 경기일정, 남자 컬링-피겨 감강찬‧김규은-女 아이스하키 한일전-빙속 김현영‧박승희 등

기사승인 2018.02.14  0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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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경기일정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엿새째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 선수단도 메달을 향한 레이스를 이어간다.

먼저 믹스더블(혼성) 경기에서 종목에 대한 인기를 높였던 컬링이 이번엔 남자 예선전으로 또 한 번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14일 오전 9시 5분 미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스킵 김창민, 바이스 성세현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 감강찬(오른쪽)-김규은이 14일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사진=뉴시스]

 

감강찬-김규은은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나선다. 이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는데, 감강찬-김규은은 첫 번째 순서로 연기를 펼치게 된다. 이들은 국내 유일의 페어 팀으로 아직 국제 경쟁력을 갖추지는 못한 상태다. 둘은 본래 남녀 싱글 선수였지만 페이로 전향한 케이스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오후 4시 40분 일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B조에 속한 단일팀은 앞서 유럽의 강호 스위스, 스웨덴을 맞아 연거푸 0-8로 졌다. 일본 역시 스웨덴에 1-2, 스위스에 1-3으로 패했지만 단일팀만큼 많은 골을 허용하진 않은 상황. 과연 단일팀은 일본을 상대로 대회 첫 골과 첫 승을 모두 수확할 수 있을까.

스피드스케이팅 김현영과 박승희는 오후 7시 펼쳐지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레이스에 나란히 출격한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에 시선이 모아진다. 이날 박승희는 한국 빙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2개 종목에 출전하는 역사를 쓴다. 앞서 2010년 밴쿠버 올림픽과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딴 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 이날 박승희는 독일의 가브리엘레 히르슈비힐러와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이밖에 강영서, 김소희가 여자 알파인스키 경기를 치르고, 박제언은 노르딕 복합 노멀힐 10㎞, 스키점프 본 경기를 치른다. 박진용과 조정명은 루지 더블 경기에 출전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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