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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 '봄배구 작은희망' vs '2위 사수' [SQ프리뷰]

기사승인 2018.02.14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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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사로 다른 목표가 있는 팀들이 대전에서 격돌한다.

대전 KGC인삼공사와 화성 IBK기업은행은 14일 오후 5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5라운드 도로공사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승점 31로 4위를 달리고 있는 KGC인삼공사는 3위 수원 현대건설(승점 43)과 격차가 승점 12까지 벌어진 상태다. 이날을 포함해 앞으로 6경기가 남은 KGC인삼공사로선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일단 이겨 놓고 현대건설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에 1승 3패로 뒤져 있다. 지난해 11월 7일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이겼지만 이후 세 경기를 모두 패했다. IBK기업은행전 3연패 탈출에도 도전하는 KGC인삼공사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2연패 및 5경기 2승 3패로 주춤하다. IBK기업은행도 최근 5경기 3승 2패를 기록 중이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만은 않다. 지난 11일 서울 GS칼텍스전에서 1~2세트를 내리 뺏길 정도로 초반에 밀렸다. 외국인 선수 메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메디의 최근 3경기 공격 점유율은 50.27%, 51.43%, 48.54%에 달한다. KGC인삼공사 외인인 알레나 버그스마 못지않게 점유율이 높다.

IBK기업은행(승점 45)은 선두 자리에 오르는 것보단 2위를 지키는 게 급선무다. 1위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 53)에 승점 8 뒤져 있기에 선두 탈환을 하는 건 사실상 어렵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의 추격을 뿌리쳐야 하는 게 앞으로 목표다. 그렇다면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는 KGC인삼공사는 반드시 잡고 가야 한다.

봄 배구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KGC인삼공사와 2위 수성에 나서는 IBK기업은행. 승리의 여신은 어디를 향해 미소 지을까.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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