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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1500m 金' 임효준, "계주에서 꼭 금메달 따고 싶다"

기사승인 2018.02.14  16: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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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무엇보다 계주에서 꼭 금메달을 가져오고 싶다.”

2018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2‧한국체대)이 계주 금메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임효준은 최근 조해리 SBS 해설위원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는데, 이 흐름이 계주까지 이어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표했다.

 

▲ 임효준이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사진=SBS 제공]

 

그는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밤잠을 설칠 정도로 감격스러운 나날을 보낸 임효준. 허나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기에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그다.

SBS를 통해 “아직 개인 종목 2개에다 5000m 계주까지 남아있다. 무엇보다 계주는 꼭 금메달을 가져오고 싶다”며 “정말 열심히 준비할 테니, 결과가 어떻든 국민들께서 많은 응원을 해주시면 더 힘을 얻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금메달을 땄을 때 감흥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그토록 원하던 꿈의 무대에 설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운 좋게 금메달까지 딸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메달 따고 세 시간 정도 잔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평창 올림픽에서 감격적인 스타트를 끊은 임효준은 오는 1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대표팀 동료 서이라, 황대헌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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