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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1차 출격, 코치 "300번 탔다" 金 낙관... 3·4차 언제?

기사승인 2018.02.15  09: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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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스켈레톤 대표팀 코치와 윤성빈(24·강원도청)의 국가대표 동료이자 해설위원이 윤성빈의 호성적을 낙관했다.

윤성빈은 15일 오전 10시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1차 레이스를 시작한다. 유력 금메달 후보라 국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윤성빈과 한 방을 쓴 현직 국가대표로 KBS 스켈레톤 해설을 맡은 김준현 위원은 “윤성빈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썰매를) 타고 싶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윤성빈의 미소. 15일 오전 10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1차 레이스를 시작한다. [사진=뉴시스]

 

김정수 스켈레톤 대표팀 코치도 “윤성빈이 300회 이상 (평창) 트랙을 탔다”며 “트랙 라인 분석은 끝난 상태다. 다른 선수들이 윤성빈의 레이스 전략을 따라하지 못 한다”고 장담했다.

윤성빈은 2017~2018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랭킹 1위다. 7차례 나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수확,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의 독주를 끝냈다.

올림픽은 2회 주행하는 월드컵과 달리 4회 주행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다음 스켈레톤 일정은 오전 11시 30분 2차, 16일 오전 9시 30분 3차, 16일 오전 11시 15분 4차다. 

한국은 그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종목에서만 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얼음 외이자 썰매종목 사상 처음으로 입상을 노린다.

윤성빈을 위협할 상대로는 마르틴스 두쿠르스 외에 토마스 두쿠르스(라트비아), 악셀 융크(독일), 니키타 트레구보프(러시아) 등이 꼽힌다. 김정수 코치는 니키타를 경계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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