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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알파인스키 정동현, 김동우 선전, 랍신 대회마감 [평창동계올림픽]

기사승인 2018.02.19  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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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봅슬레이 원윤종(33·강원도청)-서영우(27·경기봅슬레이경기연맹)의 메달 전망이 어두워졌다.

원윤종-서영우는 18일 평창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8초89로 30개 출전 팀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다.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포커스를 맞추고 올 시즌 4차부터 5차례의 월드컵을 포기하고 450가 넘게 연습했던 트랙이기 때문이다.

 

▲ 원윤종(왼쪽)과 서영우가 봅슬레이 2인승 1,2차 시기 합계 9위에 자리했다. [사진=뉴시스]

 

월드컵을 걸러 세계랭킹이 30개 팀 가운데 가장 낮은 46위로 밀린 원윤종-서영우는 추첨운이 따르지 않아 얼음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마지막 주자로 나섰고 결국 톱10에 턱걸이했다.

긍정적인 부분은 스타트 기록과 2차 시기다. 11위(49초50)로 마친 1차 시기에서 스타트는 4초92로 전체 4위였다. 2차(49초39)는 스타트는 4초95(8위)로 1차보다 느렸지만 기록은 49초39로 오히려 나아졌다.

포기는 이르다. 원윤종-서영우는 19일 3,4차 주행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티모페이 랍신(30)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남자 15㎞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38분7초4로 결승선을 통과, 30명 가운데 25위에 자리했다.

한국 남자 바이애슬론 선수로는 유일하게 평창올림픽에 나선 랍신은 스프린트 16위, 추적 22위, 개인경기 20위, 매스스타트 2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스프린트 16위는 한국 올림픽 바이애슬론 역사상 가장 좋은 기록이다.

김동우(23)는 평창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30초05로 110명 가운데 39위로 선전했다.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인 정동현(30)은 1차 시기에서 넘어져 실격돼 아쉬움을 남겼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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