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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바르셀로나] 징크스 깬 메시, 평점은? 부스케츠 이은 팀내 2위

기사승인 2018.02.21  0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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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리오넬 메시가 첼시전 징크스를 깨며 2차전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귀중한 골을 뽑아낸 메시는 평점 얼마를 받았을까.

메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 후반 30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첼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 메시(가운데)가 21일 첼시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UCL에서 원정경기를 내준다는 건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소한 무승부를 거둬야 다음 라운드에 대한 희망이 생기는 상황에서 메시는 천금 같은 동점골을 넣어 팀에 큰 보탬이 됐다.

사실 메시는 그간 첼시전에서 인상적인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첼시를 맞아 8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아울러 지난 5차례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서 침묵하던 터였다.

하지만 에이스는 위기에서 빛을 발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0-0으로 맞선 후반 17분 첼시 윌리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윌리안은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뒤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바르셀로나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가 동점포를 쏜 건 후반 30분이었다.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달려들며 왼발슛, 첼시 왼쪽 골망을 갈랐다.

결국 경기는 1-1로 끝났고,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7.31을 매겼다. 세르히오 부스케츠(7.41)에 이은 팀 내 2위에 해당하는 평점이었다.

메시는 다음달 15일 벌어지는 16강 2차전에서 또 하나의 징크스에 맞선다. 바로 첼시전 무승 탈출.

바르셀로나는 2005~2006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첼시를 한 번도 꺾지 못했다. 6무 2패를 기록했다.

메시가 안방에서 치르는 2차전에서 또 한 번 해결사로 나설지 지켜볼 일이다.

같은 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베식타스를 완파하고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독일 뮌헨 홈에서 열린 베식타스와 16강 1차전에서 토마스 뮐러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두 골씩, 킹슬리 코망이 한 골을 넣어 대승을 이끌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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