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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순위] '영미'의 힘? 3엔드까지 OAR에 9-0 리드!

기사승인 2018.02.21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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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영미’의 힘일까. 한국이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에 크게 앞서 있다.

‘영미’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일원인 김영미를 지칭하는 말로, 스킵인 김은정이 위기의 순간에 애타게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김은정은 각 엔드 후반부에 스톤을 굴린 뒤 “영미~!”를 외치며 김영미에게 스윕을 재촉하게 한다. 김은정의 정확하면서도 대담한 샷에 한국은 그간 많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승승장구했다.

 

▲ 김영미(오른쪽)가 스위핑을 하자 김은정(가운데)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1일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OAR과 8차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예선 6승 1패로 이미 4강 진출이 확정된 한국은 김은정을 중심으로 이날도 경기를 잘 풀어갔다.

1엔드부터 3점을 냈다. 한국의 1, 2, 3번 스톤이 하우스에 들어온 가운데, OAR이 마지막 스톤을 실수해 3-0 리드를 잡았다.

2엔드와 3엔드에서도 점수를 뽑아냈다. OAR이 계속 마지막에 실수를 하면서 3점씩을 추가했다. 9-0 리드.

예선전에서는 6엔드까지 진행해야 경기가 성립된다.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에 OAR이 6엔드가 끝난 뒤 기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OAR을 꺾으면 7승 1패를 마크하며 남은 덴마크전에 관계 없이 조 1위를 확정짓게 된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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