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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활약' 잘츠부르크, 아스날-ATM-도르트문트와 16강 [유로파리그]

기사승인 2018.02.23  0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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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잉글랜드 아스날,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명문클럽들이 유로파리그 16강에 합류했다. 황희찬이 뛰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도 생존했다.

아스날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1-2로 패했으나 1차전 3-0 승리와 도합 스코어 4-2로 앞서 16강을 확정했다.
 

▲ 아스날 콜라시나츠(왼쪽 첫 번째)가 만회골을 뽑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졸전이었다.

3골 앞선 가운데 홈으로 외스테르순드를 불러들인 아스날은 메수트 외질, 애런 램지 등 주축 멤버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결국 전반 22분과 23분 호삼 아이시와 켄 세마에 연속해서 골을 먹고 당황했다. 다행히 후반 1분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동점골로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6(맨시티, 맨유, 첼시, 리버풀, 토트넘 등)’ 중 가장 약한 아스날은 고질적인 수비 문제를 드러내면서 유로파리그 우승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말았다.

도르트문트는 이탈리아 베르가모 아틀렌티 아주리 디 이탈리아에서 열린 32강 2차전 아탈란타와 방문경기에서 후반 39분 터진 마르셀 슈멜처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1차전 3-2 승리와 합계 스코어 4-3.
 

▲ 황희찬(오른쪽 첫 번째)가 베리샤(가운데)의 페널티킥 골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열린 32강 2차전에서 케빈 가메이로의 결승골로 코펜하겐을 1-0으로 물리쳤다. 1차전 덴마크 원정 4-0 대승 포함 2경기 스코어 5-1.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2-1로 꺾었다. 1차전 스페인 원정 2-2 무승부 포함 2경기 합계 4-3으로 16강에 안착했다. 황희찬은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고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후반 26분 상대 라울 나바스의 파울로 넘어진 뒤 머리를 맞고선 나바스를 퇴장시킨 황희찬은 29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키퍼와 충돌해 파울을 유도했다. 발론 베리샤가 때린 페널티킥이 결국 결승골이 됐다.

 

#황희찬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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