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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최지만 좋은 예감, 테임즈-아수스보다 출발 좋았다 [MLB 시범경기]

기사승인 2018.02.24  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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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최지만(27)이 밀워키 브루어스 데뷔전에서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이 넘어야 할 밀워키 동료 에릭 테임즈(32)는 다른 경기에서 1볼넷 1득점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개막전에 6회초 1루 대수비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을 올렸다.

 

▲ 지난해 양키스 소속일 때의 최지만. [사진=AP/뉴시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동부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된 최지만은 지난달 15일 내셔널리그 중부 밀워키 브루어스와 1년 최대 150만 달러(16억 원)를 받는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메이저 보장은 아니라 스프링캠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

벤치에서 출발한 최지만은 6회초 수비 후 6회말 1사 1루에서 컵스 데이비드 가너를 만나 우전 안타를 뽑았다. 8회 2사 1,2루에서는 크레이그 브룩스를 상대로 볼넷 출루했다.

최지만의 경쟁자 헤수스 아길라는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아길라는 지난해 타율 0.265 16홈런 52타점을 기록한 중장거리 타자로 2017년 빅리그 성적이 타율 0.267 2홈런 5타점인 최지만에 앞서 있다.

NC 다이노스에서 3년간 뛰면서 KBO리그(프로야구)를 평정하고 지난해부터 밀워키에서 뛰는 에릭 테임즈는 다른 시범경기에 나섰다. 메이저리그는 스프링캠프에서 보다 많은 선수의 기량을 점검하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팀을 둘로 나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만난 테임즈는 밀워키 2번 타자 1루수로 스타팅 출격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했다. 지난해 타율은 0.247으로 낮았지만 31홈런 63타점으로 연착륙한 테임즈다. 올해도 주전 1루수로 기용될 게 확실시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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