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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 경기방식 재밌네! 김보름 꼴찌인데 결승, 제갈성렬 "현명해" 왜?

기사승인 2018.02.24  2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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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제갈성렬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이 김보름의 매스스타트 준결승 레이스를 “현명했다”고 평가했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속 매스스타트 여자 준결승 1조에서 4점을 획득, 6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김보름은 출전선수 12명 중 꼴찌로 들어왔지만 포인트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매스스타트 경기방식에 따라 무난히 준결승을 통과했다.

 

▲ 김보름이 평창 동계올림픽 빙속 매스스타트 준결승을 가볍게 통과했다. [사진=뉴시스]

 

매스스타트는 400m 트랙 16바퀴를 돈다. 4, 8, 12바퀴 상위 3명은 각각 5점, 3점, 1점씩을, 마지막 바퀴 1~3위는 각각 60점, 2위 40점, 3위 20점을 획득한다.

트랙 활용 구역이 인아웃으로 분리되지 않고 웜업 레인을 포함하고 12~18명의 선수가 동시에 스타트해 쇼트트랙과 흡사하다. 400m 트랙 16바퀴를 돈다.

‘떼 출발’인데다 직선, 곡선 주행에서 모두 선수들이 바짝 붙어 있어 충돌사고가 빈번하다. 선수들이 단거리, 장거리 등 다른 종목에서와 달리 헬멧을 착용한다. 

김보름은 8바퀴에서 2위로 3점을, 12바퀴에서 3위로 1점을 얻어낸 뒤 힘을 빼고 달렸다. 12명 중 8위까지 들면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어 여유 있게 주행했다.

뒤로 처지더라도 선두에 한 바퀴 차로 따라잡히지 않으면 탈락하지 않는다. 

제갈성렬 위원이 “김보름이 결승을 위해 체력을 잘 아꼈다”고 칭찬한 이유다.

흥미로운 매스스타트 경기방식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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