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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4강 직행! KCC-전자랜드, 현대모비스-KGC 대진 확정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기사승인 2018.03.13  2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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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서울 SK가 정규리그 우승팀 원주 DB와 함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KBL)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SK는 13일 안방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91-88로 이겼다. 이로써 36승 18패의 SK가 35승 19패의 KCC를 따돌리고 2위를 차지, 6강 플레이오프를 건너뛰게 됐다.

꿀맛 휴식을 누리는 혜택이 주어진 운명의 한판이라 승패를 쉽사리 예측할 수 없는 혈전이었다. SK는 88-88에서 애런 헤인즈의 자유투로 한점을 달아나더니 KCC의 공격을 김선형의 스틸로 막고 테리코 화이트가 쐐기 덩크슛을 꽂아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 [잠실=스포츠Q 주현희 기자] 4강 직행을 확정지은 SK 선수들이 코트로 뛰쳐 나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시즌 중후반까지 DB 자리를 호시탐탐 넘보던 강력한 우승후보 KCC는 믿었던 에이스 안드레 에밋의 결정적인 실수로 3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6위 인천 전자랜드와 5판 3승제 플레이오프에서 붙게 됐다. 오는 18일이 1차전이다.

전자랜드는 일찌감치 4위를 확정한 울산 현대모비스를 89-78로 꺾었다. 같은 시간 공동 5위였던 안양 KGC인삼공사도 창원 LG를 94-76으로 눌렀다. 두 팀의 시즌 전적은 29승 25패로 같으나 KGC가 전자랜드에 시즌 상대전적이 5승 1패로 앞서 5위가 됐다. 현대모비스와 오는 17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KCC-전자랜드간 승자는 SK와, 현대모비스-KGC간 승자는 DB와 4강에서 충돌한다. 4강도 5판 3승제이며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승제다.

8위 고양 오리온은 7위 서울 삼성을 94-92로 눌렀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정규리그 100승을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됐다.

꼴찌(10위) 부산 kt는 지난 주말 우승 샴페인을 터뜨린 DB를 101-92로 제압하고 시즌 10승(44패)을 채웠다.

현주엽 LG 감독은 첫 시즌을 17승 37패, 9위로 마감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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