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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미들급 '돌풍의 핵' 황인수 "라인재-양해준은 됐고, 챔피언 차정환 나와!"

기사승인 2018.03.14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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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차정환과 타이틀전만 생각하고 있다.”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이지만 벌써 챔피언 벨트를 노리고 있다. 4연속 1라운드 TKO승을 거둔 ‘코리안 히어로’ 황인수(24‧팀 매드)의 이야기다.

황인수는 지난해 8월 로드FC 영건즈 35에서 이종환에게 데뷔전 승리를 거둔 후 즈데넥 폴리브카, ‘흑곰’ 박정교, ‘돌격대장’ 김내철을 차례로 무너뜨렸다.

 

▲ 황인수(사진)가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사진=로드FC 제공]

 

로드FC 미들급의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그는 김내철과 경기가 끝난 후 곧바로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4‧MMA스토리)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이에 최근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한 ‘헝그리’ 양해준과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 등이 황인수를 다음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미들급 전선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황인수의 시선은 오로지 ‘챔피언’ 차정환을 향하고 있다.

황인수는 로드FC를 통해 “충분히 내 가치를 증명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라인재 선수나 양해준 선수는 내 눈에 보이지도, 들어오지도 않는다. 오로지 차정환 선수와 타이틀전만 생각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타이틀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한편 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인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투 아솔’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올랐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로드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한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로드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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